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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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사회복지법인 즈믄해 이사장 최영식,과함께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갤러리 HBY 에서 즈믄해 시설거주 장애인 20여명을 초청,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문화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시회는 바람,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발달장애인 작가 발굴 및 작품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국토 최북단 연천군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즈믄해와 직업적응시설 바람꽃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초청하여 공단 직원들과 1:1로 짝을 이루어 함께 작품 감상을 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 전시에는 바람꽃 작가양성과정을 통해 작가로 성장한 김인기 작가, 김소라 작가, 김태윤 작가, 안민경 작가 및 HBY갤러리를 제공한 한부열 작가 등 5인의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전시작가들의 작품을 입힌 텀블러 및 커피드립백 등 아트굳즈도 제작, 전시되어 발달장애인의 예술작품이 제품디자인으로 연결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것.
이효성 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관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체험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정서 함양과 예술적 능력이 있는 장애인들의 재능이 직업으로 연결되도록, 전문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이번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그림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능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