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무원 노조, 김지호 의정부시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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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10 08:25본문
의정부시 공무원 노조는 8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통해 김지호 의정부시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7일오후 의정부시의원과 집행부 실무부서 직원 간 사전 설명회 자리에서 김지호(민주·다선거구)시의원과 A모과장을 포함한 팀장들이 지역 이슈 중 하나인 유류저장소 도시개발사업(나리벡시티)과 관련해 사전 논의를하는 자리에서 김 의원이 실효성에 대해 수차례 지적한 청소년 미래직업체험관 조성사업 변경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김 의원이 인격 모독성 발언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또노조는 추경 임시회를 앞두고 시의원에게 사전 설명하는 직원에게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민간사업자에게 돈 받았느냐며,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해 수십 년 공직생활을 한 자부심을 한순간에 뭉개 버렸다며,이런 참담한 사태는 공무원 노동자 1천300여 명에게 능욕을 준 일이자 자랑스러운 60년 의정부시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치욕이라고 성토하며,우리 1천300여 조합원은 공무원 노동자 권리와 명예를 회복하려고 분노를 모아,김지호를 의정부시의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 시각 이후 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소통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김지호 의원은 이에대해 초선 의원 길들이기도 아니고, 얘기를 하는 도중 해당 과장이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로 에휴라고 한숨을 쉬었고 문을 쾅 닫고 나가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나를 향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위협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해당 과장 주장같히 업자에게 돈을 받았느냐는 말은 전혀 한 적이 없다면서,허위사실 적시와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반박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법정 다툼 후폭풍이 예상된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