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 은현면 정절사 춘기 봉향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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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11 10:18본문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는 10일 은현면 소재 정절사에서 남을진·조견 선생 후손, 유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초헌관에강수현 양주시장, 아헌관은 권혁봉 양주향교 원로, 종헌관은 권영빈 전 은현우체국장, 집례는 이병기 양주향교 의전장의, 해설은 이성미 양주향교 교화장의가 맡아,춘기 제향을 봉행했다.
봉향제는 정절사에 봉안이 위패된 남을진 선생과 조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각각 1회씩 거행하는 행사로 음력 2월과8월의 두번째 丁자가 들어가는 날을 택하여 봉행해 온 데에서 비롯된 것이며,춘기 제향은 정절사에 봉안이 위패된 고려 말 충신 남을진과 조견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초헌례, 아헌례,종헌례 등 제례의식으로 진행한다.
초헌관으로 춘기 봉향제를 봉행한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 자리는 두 선생의 고귀한 뜻을 다시 되새겨 보고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이러한 뜻깊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