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평군,13일부터 백두산 천지 닮은 호명호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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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10 09:52본문
가평군은 가평 팔경의 제2경으로 연간 10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호명호수를 13일부터 11월까지 개방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가평 팔경의 제2경으로 연간 10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가평군의 대표 관광명소로,하늘과 맞닿아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잔소로 발전소 상부에 물을 저장하기 위해 호명산(632m) 자락에 조성한 인공호수가있는 호명산은 옛날 산림이 우거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을 때 호랑이들이 많이 서식하여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곤 하였다는 데서 명명되었다.
기평군 관계자는 호수면적이 15만㎡에 달하며 267만여 톤의 물을 담고 있으며,호수 주변에는 팔각정을 비롯해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푸른 물과 파란 하늘이 쪽빛을 만들어내 싱싱함과 젊음을 안겨주고, 1.9km 길이의 호수 주변 도로는 자전거를 탈 수 있어 산 정상과 호숫가를 돌아보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백두산 천지를 닮은 숲 속의 호명호수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라며, 건강한 자연을 선보일 호명호수에서 신선한 공기를 맘껏 즐기고 담아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