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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막하는 G-FAIR 중국, 도내 60개사, 원격으로 대륙시장 공략

작성일 21-07-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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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1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지페어) 중국을 중국 상하이 푸동 지역에 위치한 신국제박람회장(SNIEC) N5관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힌 페어 중국은 경기도가 중국에서 개최해온 9번째 지페어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원격전시회 방식으로 열린다고 설명했다.


현지 전시장에 경기도관을 마련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동시에 화상상담 부스를 매개로 직접 만남이 어려운 국내 참가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비대면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지 경기도관은 매년 9만여 명이 찾는 중국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인 제115회 중국 일용품 소비재 무역박람회(CDATF)’와 연계돼 많은 현지 바이어들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는것. 

 

현지 전시관은 중국 내 4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상하이, 션양, 광저우, 충칭) 소속 직원 및 통역원들이 운영 및 지원을 담당하며, 도내 기업을 대신해 방문 바이어를 응대하고 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인 이번 지페어에 참가하는 경기도 기업은 총 60개사로,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K-뷰티, 헬스, 유아용품, 식품 등의 제품을 앞세워 판로개척에 나선다.

도는 이들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 제고를 위해 원격전시장 내에 화상상담장을 마련하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온라인 1:1 화상상담 병행 지원에도 주력할 방침이며, 메이투, 왕이얀씨엔과 같은 중국 내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과 광저우 지역 유통업체인 빵샹 트레이딩 등이 주요 바이어로 참여, 전시 기간 전후로 300여개사가 넘는 바이어가 우리 참가기업들과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e-커머스 비즈니스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Tmall Global)’도 바이어로 참여, 지페어 참가기업 중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에 가능성이 높은 17개사와 온라인 입점상담을 갖는다는것.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환경이 또 한 번의 도전을 맞고 있다면서, 이번 지페어가 막혀 있는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는 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질의 수출지원으로 중국시장 수출확대에 지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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