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신도시 입주자 대표자회의·입주예정자협의회 총연합회 양주시·LH 규탄 성명
본문
양주시 옥정신도시 입주자 대표자회의·입주예정자협의회 총연합회는 23일 교통사업 변경, 주민불편 가중하는양주시·LH 규탄 성명을 발표,주민 삶의 행복권을 수호하고 권익을 증대하는 주민대표로서 불합리한 정책과 주민의 뜻에 반하는 일은 묵과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혀두며 주민 뜻에 따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정은 주민의 뜻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신도시 건설의 사업주체인 LH와 양주시는 양주옥정신도시가 신도시로서의 기능할 수 있도록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무겁게 받아 안고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협의회는 광역교통개선대책비는 입주민의 편의와 도시 발전을 위해 쓰여야 하는데도 LH는 양주신도시(옥정, 회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는과정에서 인구수(3만5천명)와 사업비를 2조 원 넘게 늘리면서 도로 건설비용은 1,603억 원이나 줄였다며,인구가 느는 만큼 도로를 추가로 건설해도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힘든데 거꾸로 교통 여건을 악화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주옥정신도시 건설은 그동안 받아 온 소외와 차별의 벽을 허물고 경기북부의 비전과 부족한 도로, 교통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중심거점도시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것이며 차별로 점철돼왔던 경기북부의 정치적 소외와 경제적 낙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주민들의 염원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온 질곡의 시간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치 있는 삶의 완성이고자 했다면서, 신도시 조성이 차질없이 건설되어 주민의 행복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도록 관리 감독해야 할 양주시는 자신들의 배불리기에만 매몰된 LH 행태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정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