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이어진 검찰청 체제가 2일 막을 내리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다.
작성일 26-10-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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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간 이어진 검찰청 체제가 2일 막을 내리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기존 검찰청 검사는 공소청법 부칙에 따라 별도 인사 없이 공소청 검사로 전환되며,초대 수원지방공소청장은 김봉현 현 수원지검장이 맡고 장혜영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은 수원광역공소청 차장검사로 각각 임명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에,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문을 열고 중수청은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국가보호·사이버범죄·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한다.
초대 수원중수청장은, 검사 출신 김형근 변호사가 임용됐고, 수원청은 정원 343명 중 218명만 충원된 상태로,미충원 인력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을 대상으로 한 경력채용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채울 계획이며,수원청은 자체 유치시설이 없어 당분간 분당경찰서 유치장을 이용하고 형사사법정보시스템도 이첩·접수·배당 등 필수기능만 개통되고 나머지는 12월 초가동할 예정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