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기후위기 넘어 2040년까지… 지속가능 도시 그린다
작성일 26-08-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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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10일 시청 직곡홀에서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환경정책 마련에 나섰다.
착수보고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 강현석 부시장, 환경정책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 환경정책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정부시 환경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환경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며,2040 의정부시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 관리‧보전 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담게 된다면서,시는 환경정책위원회 자문과 관련 부서 의견 수렴, 지역 환경 현황 분석 등을 거쳐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이번 환경계획(2027~2040) 수립 용역은 2027년 5월까지 진행된다.
김원기 시장은 2040 의정부시 환경계획은 의정부시 환경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환경 종합계획이라며,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