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17~27일 UFS 연합 연습 실시
작성일 26-08-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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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17일부터 27일까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 Ulchi Freedom Shield)를 실시한다며,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연습에는 현실적인 상황이 시나리오에 포함됐으며 한미는 이를 통해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을 포함한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도 이번 연습의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라며,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 자유의 방패 (FS·Freedom Shield), 8월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이름으로 지휘소훈련(CPX)을 실시,전면전을 가정한 FS와 UFS는 전작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부연하며,한미는 이번 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 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