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신곡동 옛 폐기물부지 6만㎡ 에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
작성일 21-10-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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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신곡동 옛 폐기물부지 6만㎡ 의 테니스장 건립 계획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나 재검토 의견을 받자 이를포기하고 이곳에 다목적 체육공원을 건립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은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신곡동 6만㎡ 부지에460억 원의사업비가 추산되는 실내 수영장과 테니스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광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계획, 다음 달 경기도와 자체 심의를 통과하면 설계 등을 거쳐 2024년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예정지는 당초 폐기물 26만t이 쌓여있었고 토지 소유권과 폐기물 처리 책임을 놓고 장기간 소송이 진행되면서 폐기물이 20년 넘게 방치돼 쓰레기 산 으로형성,폐기물에서 발생한 악취와 분진 등 많은 민원이 발생 하기도 했던 곳으로 법적 분쟁이 마무리가 되면서 의정부시는 이곳에 윔블던 같은 챌린저급 국제테니스대회를 열 수 있는 규모의 경기장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