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 건설현장 안전조치불량13곳적발
작성일 21-10-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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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은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을맞아 9월 29~30일2일 동안 관내 양주, 남양주 등 건설현장 및 제조·폐기물 처리업 사업장 44개 산업현장을점검, 추락과 끼임사고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은 불량 건설현장 및 제조업 등 13개소를 적발 사법조치하고 그외 사업장은 개선 토록시정조치를했다고 11일밝혔다.
현장점검의 날 주요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추락 위험요인은 안전난간 미설치, 작업발판 설치 불량, A형사다리 및 이동식비계의 아웃트리거 미설치이고, 끼임 위험요인은 덮개·울 미설치 등 방호조치 불량과 및 방호장치 검사 미실시 등을 적발했다며,올해 발생한 사망사고중 62%는 추락과 끼임에 의한 사고로 현장점검의 날에 지적한 주요 위험요인의 개선이 산재 사망사고를 줄일수 있음이 확인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공석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은 주기적인 현장점검의 날 운영과 더불어 10월부터는 최근 사망사고가 빈발한 지식산업센터 및 물류센터, 공장·창고 신축현장에 대해 연말을 앞두고 무리한 공기단축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적인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