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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필 경기도지사,3월 월례조회에서 경제성장·안전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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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03-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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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개최된 3월 월례조회에서 새로운 플랫폼의 시도, 새로운 규제 합리화, 새로운 시장 개척이 일자리를 만들어냅니다라고 강조하면서,최근 발표된 경기도 경제 동향에서 일자리의 숫자가 크게 줄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을 앞지르기 시작해 일명 대한민국의 맏아들 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앞장서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하는데 경제 성장의 둔화는 큰 위기로 다가온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첫 번째로 새로운 플랫폼의 시도를 언급했다.

 


남 지사는 이어 공유적 시장경제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튼튼한 밑받침 마련을 경기도가 해야 한다면서,젊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구글·애플·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들은 설립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고 예를들었다.


남경필 지사는 이러한 기업들을 예로 들며 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창고나 주차장에서 연구실에서 몇십 달러를 가지고 시작한 회사인데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며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창의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첨언 했다.


남경필 지사는 22일 개소를 앞둔 스타트업 캠퍼스가 그 해답이 된다며,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한 오픈 플랫폼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창업 기업들이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젊은이들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경기도가 하겠다고 밝히며,규제의 합리화를 강조했다.

 


남 지사는 그간 빠른 사회 발전이 있었고, 그 빠름 안에 비리와 부정과 같은 과열도 있었다며 그동안 그것들을 제어하는 규제를 많이 만들었는데, 현재와 같이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브레이크보다 액셀을 더 밟을 때라고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고양 K컬쳐밸리와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내야 한다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강조한 남지사는 월례조회에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 기관 표창 △규제개혁 추진 성과 평가 우수부서 유공 표창 과 시상을 진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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