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232억 규모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
작성일 21-01-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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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기 위해 총 232억 원 규모의 ‘2021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21종 세트를 준비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는것.
그 일환으로, 비대면 교육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단계별(창업-영업-폐업-재기) 맞춤형 지원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는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창업단계 소상공인을 위해 준비 없는 무분별한 창업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유도하여,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소상공인 통합교육지원,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등을 운영한다.
영업단계에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을 통해서는 온라인 마켓 진출 및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며,코로나19로 인해 폐업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을 시행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도전 기반을 제공한다는것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