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경기분도 균열 아닌 균형발전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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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17 08:23본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아 평화광장에서, 민주당 이광재(공동선대위원장)의원, 김민철(의정부을)의원, 서영교(여성총괄본부장)의원, 송옥주(2050탄소중립추진본부장)의원, 시·도의원, 경기북부 지자체 지지자 모임 등 4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도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경기분도 균열 아닌 균형발전 비전을 발표 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경기 북부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역주민의 열망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알고있다면서 경기북도 신설은 균열의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균형 발전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경기북부에 적합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한 7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정세균 전 총리가 밝힌 비전은 ▶경기북도 신설 ▶고등법원 및 가정법원 설치 ▶거점공공의료원 설립 ▶접경지역 평화경제특구 조성 ▶주한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 추진 ▶8호선 별내선 의정부 연장선 조기 착공 ▶경기북부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한 김민철 (의정부 을) 의원은 지난해 21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제1호 법안으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한 상태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