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 경기북도설치 촉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1-29 08:20본문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26일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개최된 경기북도 설치! 지역의 요구인가? 국가적 과제인가? 토론회석상에서 경기남부와 북부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경기북도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며,전국에서 세 번째인 360만 명의 인구 규모와 경기북부를 관할하고 있는 행정기관이 이미 구축되어 있어 경기북부를 광역지자체로 분리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며,경기북부 설치를 강력하게촉구했다
최경자 의원은 경기북도가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평화시대 발전포럼회장으로 활동하며,추진해 온 정책연구용역, 경기도분도 논의 배경과 경기북부 발전의 방향,평화통일특별자치도 설치 논의에 따른 재정 확충방안, 행정구역분리가 북부지역 시․군의 균등한 복지행정서비스와 생활복지SOC시설 지원에 미치는 영향,경기북부지역의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와 정책대안을 소상히 설명하면서,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개발제한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사회․경제․문화․교육 및 기반시설 등에서 남부와 북부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이를 해소,지역 특성에 맞는 북부발전을 위해 경기북도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자인 최경자 의원은 경기북부의 인구는 현재 360만명으로 경기도를 남부와 북부로 나뉘었을 때,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남부, 서울시에 이어 세 번째로 북부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북부지역 규모에 걸맞는 행정․문화․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첨언하기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