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전대표, 경기북도 설치 접경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등 전략산업육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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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01 08:31본문
이낙연 민주당 전대표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경기북도를 설치,강원도와 평화경제를 위한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면서 경기북부에 지식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접경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전대표는 경기북부지역은 지난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안보라는 이름으로 접경지역 규제에 묶여 희생을 강요받았다며, 빨리 도내 격차를 완화하고 해소해야 한다고 경기북도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서울 강남 직결 불발로 경기서부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전면 재검토 의사도 피력했다.
또 반도체 관련 소부장 클러스터 구축, 중산층 70% 달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좋은 일자리 200만 개 창출, 연간 20조 원 투자를 통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회복 지원, 양질의 공공주택 100만 가구 공급 등을 약속,도내 시·도의원 110명(도의원 37명, 시군의원 73명)으로부터 이낙연 후보만이 국민을 좌절시킨 적폐를 청산하고 민주정부 4기를 수립할 적임자라고 지지선언을 받았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