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규 국민의힘 양주시장 예비후보,외부 감사제 등 시정 공약 발표
공직자 인센티브, 민원 번개 처리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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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2 08:17본문
이흥규 국민의힘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현 이성호 시장의 퇴임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첫 시정 공약으로 외부 전문 감사인 제도를 도입할 뜻을 밝혔다.
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지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내부청렴도 5등급(지난해 종합청렴도 3급) 최하위 판정을 받아왔다면서,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인회계사 등 외부개방형 감사관을 선임하고, 수십 명의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외부 감사인단을 구성해 직접 감사에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라며,이를 통해 시정부 예산을 절약하고, 누락된 국세(부가세) 환급과 민간위탁사업 환수율 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공직자들에게 기업 경영 마인드 교육과 사기 진작을 위해 과감한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도입할 것이며,신규 세원을 확보하거나 예산 절감안을 제안한 공직자에게는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한편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민 업무 담당자에 대해선 업무 수당 및 추가 휴가 등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조례를 개정해 시정 운영 공모사업에 민간이 참여하도록해 성과를 낸 시민에게도 공무원과 똑같은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흥규 예비후보는 그 외에 출마선언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번개민원처리팀을 신설해 불필요한 민원 처리 기간과 절차를 간소화시키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더상세한 시정운영 공약은 추후에 발간되는 예비후보 홍보물 등에서 상세히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돈 벌어오는 시장!을 슬로건으로 낸 이흥규 예비후보는 덕산초, 의정부중, 의정부공고, 단국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 도시지방행정학(석사)을 전공한 행정전문가로 지난 제2대, 3대 양주시의원과 제6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양주시태권도협회장, 양주청년협의회장, 김삿갓배전국바둑대회 대회장, 민주평통 양주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