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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흥규 경기정책연구원 대표, 경기북도 신설 대선공약에 채택되어야
경기북부 지역 11개 시· 군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기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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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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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에서 활동하는 11개 시군의 시민과 사회단체가 참여 경기북도 신설추진위원회를 결성,다가올 남북교류시대를 대비 전략적으로 경기도를 분도하여 경기북도 신설의 필요성 강하게 주장하고나섰다.

 

경기북도 신설추진위원회는 지난 114일 오전 경기북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도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첫째, 경기북부지역은 남부지역과 비교 할 때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불일치하고, 둘째,지역 특성상 발전 지향점이 달라 이로 인한 같은 경기도임에도 불구하고 남부와 북부지역의 지역발전 격차가 심하며,셋째, 우리나라 인구의 1/4이 경기도에 밀집해 있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약화되어 있다고 3가지를 지적했다.

 

이흥규 대표는 회견장에서 격려사를 통해 경기북도추진위가 주장하는 3가지 원칙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히면서,,경기도의원 시절에도 경기북도 신설 추진에 동참했으나,전국 지자체에서 경기도에 정부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해서 다른 지자체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어이없는 지역 이기주의에 막혀 관철하지 못 한 점에 매우 안타까웠다고 피력하며,지금은 경기북도지역의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그동안 꾸준히 경기북도 신설을 주장하며 경기북도 신설에 대해 제반 여건을 준비하고 있었다며,경기북부에는 도청을 대신 할 경기도북부청사,도 의회를 대신 할 분원도 가동 중이며, 유관기관인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정부지법 및 지검 등이 사실상 남북이 분할된 상태로 운영되고있어, 신설에 따른 예산과 행정상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이흥규 경기정책연구원 대표는 이번 대선에 출마한 각 당의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 특정정당을 떠나,대선의 정식 공약으로 채택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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