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김은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의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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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2 19:45본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오전 회의에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김은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고 11개 광역단체장 경선 대진표를 확정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밝혔다.
경기지사에 도전했던 심재철 전 의원은 공관위 발표 직전 중도사퇴를 선언했으며, 인천시장 경선은 안상수·유정복 전 시장과 이학재 전 의원, 대전시장 경선은 이장우·정용기 전 의원과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충남지사 경선은 김태흠 의원과 김동완·박찬우 전 의원간 대결로 각각 치러지게 됐다는것.
또 울산시장 경선의 경우 이례적으로 이채익·서범수 의원과 정갑윤 전 의원,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4파전으로 결정됐으며,경남지사 경선에는 박완수 의원과 이주영 전 의원이, 세종시장 경선에는 성선제 전 한남대 교수와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진출해 양자 구도를 형성했는가하면 전북지사 선거에는 조배숙 전 의원, 전남지사 선거에는 이정현 전 의원, 광주시장 선거에는 주기환 전 대검 수사관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