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철의 여인 국힘 김은혜의원,경기도 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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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6 20:34본문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 영국 보수당 내각을 이끈 마거릿 대처 전 총리의 유명한 수식어를 빌어 무쇠 같은 의지로 국민만 바라보며 걸어가, 경기도의 철의 여인이 되겠다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대장동 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김은헤 의원은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해 6,1 경기지사 선거는 이재명의 시대를 지속하느냐 극복하느냐를 묻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 3억5천만 원을 투자해서 8천억 원을 돌려받았던 이 거대한 잭폿의 설계자는 누구인가라고 반문했다.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공약을내건 김예비후보는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의 이권 카르텔을 철저하게 감사하고 부당이익을 환수해 도민의 혈세를 지켜낼 것이라며,경력 변검술을 일삼았던 인사도 확실하게 검증할 것이며,특히 경기도 내 외국인 부동산 소유와 투표권에 있어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어떤 나라에서 우리 국민이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면, 우리 역시 (해당 국적인에 대해) 이를 제약해야 한다고 언급하며,잘 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장동 같은 특혜 개발은 더 이상 없다며,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뿐만 아니라 LH의 경기도 내 3기 신도시, 경기도 내 시군의 20여 개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개발사업의 주택분양원가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하면서,1기 신도시 재건축 마스터플랜, 경기 북부 지역 규제 완화와 신산업 유치, 경기 남부 연구·개발 지원 벨트 구축, 교통 인프라 확장 등 지역 공약도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