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힘 경기지사 예비후보, 안철수 위원장 만나도 현안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요청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25 19:41본문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만나 경기도 현안을 설명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25일오전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찾아 안첳수 위원장을 만나,경기도 10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전달 하며,인수위의 국정과제 확정안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경기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최대한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후보가 인수위에 건의한 세부내용은 △하이퍼루프를 통한 고양시-인천국제공항 직결 △경기북부 삼각벨트 조성 지원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및 경제안보벨트 조성 △UAM·드론 등 첨단항공시장 시범단지 지정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미네르바스쿨 경기기숙사, 국내 과학기술 중심 대학교 캠퍼스 유치 △경기도형 GTX 역세권 첫집주택 △경기 동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와 고부가가치 산업 연계 강화 △제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광역철도망·교통망 확충을 위한 조속한 예타 통과 협조, 조기착공 추진 등이다.
특히 김 후보는 경기 북부를 국제적인 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고양-인천공항이 직결되는 4차산업 기반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의 도입을 적극 요청했는데 이것이 현실화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고급일자리 창출, 공항 접근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것.
또 김 후보는 경기북부 삼각벨트조성 지원을 강력히 요청,경기 북부 지역을 △서부권역(첨단국제삼각벨트, 고양-김포-파주) △중부권역(디자인융복합삼각벨트, 의정부-양주-동두천) △동부권역(푸드바이오삼각벨트, 남양주-구리-포천)을 묶어 각각 국제자유테크노밸리, 디자인테크노밸리, 푸드·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