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흥규 양주시장 예비후보 양주-서울 하나로 교통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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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2 20:15본문
이흥규 국민의힘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8호선 탑석(미정)-양주 연장을 추가한 ‘양주와 서울을 하나로 교통 공약을 발표, 지난 10여 년간 공무원 출신 시장이 못 이룬 교통 사통팔달 공약을 정치인 출신인 자신이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김은혜 경기도지사예비후보에게 자신있게 밝혔다.
이흥규 예비후보는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인구 유입을 감안하면 현재 계획 중인 양주 교통망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난해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 검토사업으로 지정된 8호선 별내(남양주)-의정부 구간을 양주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흥규 예비후보의 교통 공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양주 공약인 △7호선 고읍-옥정 분리 시행 △교외선 양주 서부철도 연결 △서울-양주고속도록 조기 추진 등 3개와 △1호선(경원선) 배차 간격 축소 △회정역 조속 설치 △GTX-C 양주역 정차 및 조기 완공 △8호선 탑석-양주 연장 추진 등을 통해 양주와 서울을 하나로 묶는 것이 기본이라고 부연하며, △양주종합터미널 유치 △공영주차장 확대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재배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민자사업인 양주종합터미널이 유치되면, 광역버스로 서울 강남·강북 곳곳에 연결되며, 공항버스로 김포·인천공항과 연결되고 고속·시외버스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와 관광지 및 산업단지를 원스톱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