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 공약
장애인 당사자, 전문가, 관계자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공약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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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0 08:07본문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의정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5대 방향성과 10개의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세부10개공약은 △노인·장애인을 위한 저상 셔틀버스 운영 △장애인 콜택시(행복콜) 확대 및 어플 개발 △장애인 건강검진 전용병원 지정 △장애인 전담 치과병원 지정 △발달장애아동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 △장애인 보호자 교육 및 상담, 권리구제 지원 △공공시설물 개선을 통한 접근편의성 제고 △턱 없는 ‘배리어프리’ 의정부시 조성 △장애어르신 전용 쉼터 조성 △이동목욕차량 운영 등이다.
주제공약 첫 번째로 장애인 공약을 발표한 김동근 예비후보는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가 건강한 도시라면서,의정부에 살고 있는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장애인이 이동하기 좋은 도시,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 장애인의 건강이 지켜지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동근 예비후보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장애인 당사자, 전문가, 기관 관계자 등을 만나 함께만드는 정책간담회를 진행 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정책 수요자의 정확한 요구를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공급자 관점이 아닌, 수요자 관점으로 공약을 개발했다며,향후 장애인 분야 간담회를 추가로 진행,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채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