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힘 경기지사 예비후보,소상공인 손실보상금 600만원 지급 버팀목 사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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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06 20:56본문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오후 고양시 소재 원당시장을 방문,금융 지원, 디지털 전환 등을 골자로 하는 경기 소상공인‧자영업자 버팀목 사업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시름에 빠진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지원을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민주당 정부는 비과학적인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할 수 있도록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600만원 균등지급 보장 △경기도 5無 소상공인 정책자금 조성(저신용자 직접대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경기도 10년 버팀목 대출 지원 △손실보상, 소득세 신고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도입 △디지털 소상공인‧자영업자 1만명 양성(디지털전환추진단 구성) △‘편의시설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전통시장 현대화, 온라인 진출 지원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의 도비 지원 확대 등이다.
김은혜 예비후보는 1차적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600만원을 균등 지급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사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현 정부 하에서 발생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의 사각지대를 찾아 소급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만일 정부예산 문제로 균등 지급이 어려울 경우, 그 부족분은 경기도가 나서 지급하겠다고 밝히며,이와 함께 경기도 5무(無) 소상공인 정책자금 조성으로 직접 대출 및 특례보증 지원(무이자(2년 거치기간),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 무방문을 약속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