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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정부시의회,제9대의장단 구성못하고 성명서대립으로파행
의정시의회는 제6대 108일, 제7대 66일, 제8대 39일의 파행을 기록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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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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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가 여(8)야(5)석의 여소야대로 제9대의장단구성부터 성명서로대립 파행을하고있어 시민들의 눈총을받고 있다.

 

의정부시의회는 6일오후 4시 의장단 등 원구성을 위한 본회의를 개회했으나민주당 소속 8명의 의원들 불출석으로 인해 정족수 미달로 정회됐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5명은 제9대 시의회 파행과 관련해 무개념, 몰염치한 의정부시의회 민주당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고,다음 날 5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8명 명의로 국민의힘 성명서에 대한 반박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8명의 의원 중 갑선거구 3명의 의원들이 동의하지 않고 서명도 하지 않은 성명서를 동의,47만의정부 시민들에게 무단으로 공표를 했다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간 자중지란이 일기도했다.

이같은분위기에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소속 최연소 정진호 의원(95년생)이 6일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의회 앞에서 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단식농성을 시작,민주적 정당성은 물론 민주적 절차까지 무시하는 행동에 정치초년생으로 큰 문제의식을 느낀다면서 이런 식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같은 정당의 의정부을 지역구 의원들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비토 하며,보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려는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선배님들이 민주주의를 사수하고 발전시켜온 것처럼 저 또한 그 길을 갈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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