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9대 시의회를 이끌 시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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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3 16:08본문
제9대 의정부시의회가 내달 1일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인가운데.9대 시의회는 전체 13개 의석 중 민주당이 8석(갑지역3석. 을지역4석, 비례1석) 국민의힘 5석(갑지역2석, 을지역2석, 비례1석) 차지해 관례상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재선(최정희.이계옥.김연균/연장자순) 의원 중에서 의장직을 맡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지역구 최정희 의원(67세)과 을지역구 이계옥(65세), 김연균(59세) 의원 당선자들이 원구성 원내 협상은 뒷전이고 의장 자리에 서로 욕심을 부리고 있어,제9대 의장단 구성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8대 의정활동을 하면서,유일하게 민주당 갑 지역구 1인 의원으로 따돌림이 심했던 최정희 의원은 대부분의 모든 사안이 을 지역구에서 결정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에 갑지역에서 3명의 의원이 당선되어 우리도 할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민주당 내 재선의원에게 주어지는 시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피력하는가하면, 이계옥 의원은 제8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평의원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주장하면서,제9대 전반기 시의장직을 위해 지역 당대표직도 고사하고 김민철 의원에게 의장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의장직에 거론되는 3명의 의원중 시의장직 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