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닷새간 진행
양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 7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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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7 16:19본문
양주시의회가 16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제8대 양주시의회를 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5일간 진행,양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안건 7건을 상정했으며 모든 안건은 폐회일인 20일에 처리할 계획이다.
양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물 환경 관련 부담금 조례 불합리 개선방안 권고에 따라 누수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감면 조항을 신설하고,부담금 납부방법도 가상계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화하여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조례 개정의 초점을 맞췄다.
또 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과 4호점이 올해 하반기에 잇따라 개소를 앞두고 있어 시설의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위탁기관을 공개모집, 선정하기 위해 제출된 안건인,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 취약시간에 6세에서 12세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이 설치,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용대상은 소득과 무관한 관내 만6세~12세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으로, 특히 초등학교 아동들은 영유아와 비교해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편이어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하다는 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20년 6월 1호점, 이듬해 11월 2호점을 회천3동과 회천2동에 각각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정덕영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등 힘든 시기가 많았지만 시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제9대 양주시의회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