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13일 의정부와 구리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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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4 13:06본문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재보궐선거을 앞두고 인접지역 독려 차원에서 13일 의정부를 방문, 캠프 시어즈 부지와 의정부제일시장민생을 살펴보고 동행한 김민철 의원으로부터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의정부갑 오영환의원을비롯, 권재형, 김원기 도의원 등이 함께한 현장에서 김민철 의원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의정부는 안보를 이유로 70년동안 각종 규제 충첩으로 인한 피해와 불편을 감수해왔고 발전이 저해되어왔다면서, 의정부 발전을 위해 아직도 반환이 이뤄지지 않은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클라우드 등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캠프 시어즈 부지를 찾아 오염현장 등을 점검하면서 환경정화를 마치고 민간매각된 캠프 시어즈 부지에서 각종 유독물질이 검출돼 개발이 지연되는 등 다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반환부지의 철저한 환경정화가 필요하다고 요청,이 위원장으로부터 정부가 완전한 환경정화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기도했다.
또 김민철 의원은 경기북부와 남부간의 발전격차 심화 등 경기북도 설치의 필요성을강조하면서,경기북도 설치를 민주당의 대선공약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으로부터 긍정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화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