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지역 균형발전의 전기(轉機) 마련 위해 의정부세무서 양주지서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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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1 20:41본문
양주시의회는 11일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 인구증가에따른 납세자의 편의와 지역 균형발전의 전기(轉機) 마련을 위해, 의정부세무서 양주지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덕영 의장은 양주시 국세 납세자는 2016년 2만 8천 명에서 2020년 3만 9천여 명으로 40% 이상 늘었고 세수는 3천7백억 원에서 4천9백억 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양주를 관할하는 2020년 의정부세무서의 세수 1조 3천억원 중 양주시 세수는 50%에 이르게 됐지만 세무서뿐만 아니라 세무지서조차 없어 시민들의 불편,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의정부세무서 양주지서 신설은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국가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양주시에 납세규모와 인구에 걸맞은 세무서비스 제공을 거듭 촉구했다.
또 2035 양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양주신도시(옥정, 회천) 건설과GTX-C 노선 추진 등으로 2035년 양주시 인구는 5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 입주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다양하고 폭넓은 세무서비스 제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주시의회는 건의안 전문을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에 보낼 방침이라고밝힌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 2건도 심의 의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