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송영길의원 선출
인천지역 각종 현안 해결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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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02 22:05본문
더불어민주당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당원·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35.60%의 득표율 나타낸 송영길의원(인천)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송영길 신임 대표는 5·2 전당대회 수락연설을통해 지금은 승리를 향한 변화를 위해 주저 없이 전진해야 할 때라면서, 유능한 개혁, 언행일치의 민주당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밝혔다.
송대표는 2일 전당대회에서 제시한 5가지 핵심 과제인 부동산, 백신, 반도체, 기후변화, 한반도 평화번영의 실마리 찾기에 집중하겠다면서 백신 확보를 통한 11월 집단면역 완성과 한미 협력을 통한 백신 생산 허브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부쳤다.
또 송대표는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의 2.4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고 실수요자 대책, 세제 문제를 보완하겠다고 밝힌 송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당권을 잡으면서 인천 지역 안팎에선 각종 현안 해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인천시가 민주당 인천시당과 함께 추진하는 현안에는 광역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과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조속 승인등이 있다.
그리고 공항경제권을 만드는 공항경제권 특별법 제정과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과 인천고등법원 설치 등을 중앙정부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이 쌓여 있어 거대 여당 사령탑인 송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