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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임호석의원,비상식적모양의 고산대로 설게 모순지적

작성일 21-04-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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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임호석(국민의힘)의원은 제305회 임시회 (15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LH에서 사전 알림이나 대책없이 고산지구 왕복 6차선 개통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며,지난 2월10일 오전 7시30분께 오토바이로 신문배달을 하던 50대 남성 A모씨가 역주행, 마주오던 SUV와 충돌,A모씨가숨진 사건에 모순점을 지적했다.

 

임의원에 따르면 고산지구6차선 완전개통 전날까지 공사로 인해 3개 차선만 임시로 왕복통행,1차선은 상행, 2차선은 중앙분리용 라바콘, 3차선은 하행선으로 운영해오다 에고없이 사고 전날 9일 오후 2시30분께 왕복 6차선을 완전 개통,종전까지 왕복통행으로 운영하던 3차선을 모두 하행선으로 바꿔, 그 사실을 인지못한 A모씨가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평소 가던 길을 가다가 변을 당하고도 역주행으로 사고를 낸 범법자가됐다며,주민들은 LH에서 사전에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이에따른 사전대책  미흡으로 이같은 사고가발생했다면서,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는 분위기를설명했다.

 

또 임 의원은 거대공기업 LH가 시민들의 정당한 민원 수용은커녕 납득하기 어려운 핑계와 변명으로만 일관,지역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한 채 개통이 강행된 고산대로는 너무도 큰 문제점으로 원주민의 불편 가중은 물론 시민의 생명까지 위협을받고 있다고 질타 하면서, 비상식적 모양으로 설계된 고산대로의 교차로는 사용자의 편의보다는 LH의 분양 수익과 상가 부지의 배치를 위해서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며,국민의 공익을 위한  LH가 절대 보여줘서는 안 될 태도라고 의혹제기와함께, LH와 관계기관은 고산동 6차선 개통과 관련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큰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를 이어 수백년을 지켜온 원주민들은 이제 좌회전으로 마을을 나갈 수도 들어 올 수도 없는 동떨어진 섬에 살게 된 처지가됐다며,그 동안 아무런 불편없이 내 집으로 다니던 길이 어느 날 갑작히 신호등을 거쳐, 수백미터를 돌아 유턴을 해야 드나들 수 있는 길이 됐다며,후속대책을 호소하고 나서자 사업주체인 LH측과 관리청인 의정부시관계자,주민대표시의회 임호석의원과의 대책회를 통해, 5월까지 4거리교차로변경설치 용역을 실시할것을 약속했다는것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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