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소방공무원 교대근무 최적화 개선 방안 마련촉구
작성일 21-10-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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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은 7일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최적화를 위한 교대근무체계 의 획기적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소방공무원들은 그동안 피로와 수면 부족 해소를 위해서 교대근무체계 중 당비비 근무를 선호해 왔다면서,당비비란 3조1교대 방식으로 24시간 근무 후 48시간 휴식을 취하는 형태라며,당비비 근무는 출·퇴근시간 감소,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가질 수 있어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선호하는 교대근무 형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1년 현재,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교대근무 형태는 3조2교대 21주기 형태로 이는 근무 교대 방식이 복잡하고 대기시간도 증가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들은 당비비 형태의 근무를 더 선호한다고 부연했다.
2018년 소방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대근무 선호도 조사를 보면 당비비 근무를 원하는 소방공무원은 58.3%이고 4조2교대를 원하는 소방공무원은 24.6%였다는것.
현재 가장 많이 운영되고 있는 3조2교대 21주기 형태에 대한 선호도는 14.1%에 지나지 않았고 성별, 업무별, 지역별, 직급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도 주로 당비비 근무나 4조2교대 근무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소방공무원 근무환경 최적화를 위한 교대근무체계 의 획기적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